으음..이런 놀라울 데가...
아처가 살아서 돌아오다니...3월 말에 보았을 때는 다 죽어가는 것 같더니만...
어쨋건간에 아처 다시 부활(?)해서 축하하고 시간이 허락을 안해서 한 번도 못찾아
갔다. 그 점 다시 머리 숙여 사과한다. 조만간에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.
으음..오랜만에 나의 아이디로 통신하니깐 좋군요~
이 아아디가 짤린 날이 오티 끝나는 날이었으니 거의 두달만에 이 아이디로 들어오
는군요...다음부터는 연체료 꼬옥~ 내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