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알콜]으앗 모냥.. 성명 바다는 ( 1997-05-15 16:05:00 Vote: 7 ) 크크.. 누구나 나한테 하는 말이다. 나한텐 역쉬..알콜이란 말이 더 잘어울리나보다. 우헉.. 그렇지만 이젠 왕년의 알콜이 아냐... 이젠 몸두 늙었으니 얌전히 이써야징..푸헤헤.. 칭구들이 나 pf 해볼려구 하거나, 쪽지 보낼려구 할때 자꾸만. "야 너 아이디가 알콜공주인줄 알구 그걸로 찾아보니 없더라."라구 허어억...-_-;; 다시 아이디 만들때두 다들 한마디씩 하더군. 아이디 만들꺼라구 했더니 "알콜공주로?" 라구...-_-;;; 클클클..좋은건지 나쁜건지 몰게꾸만. 알콜... 본문 내용은 10,1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. Post: https://achor.net/board/skk96/9967 Trackback: https://achor.net/tb/skk96/9967 👍 ❤ ✔ 😊 😢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. Tag 각 Tag는 ,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. 14308 754 5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*공지 [Keqi]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/01/30 4352 [JuNo] 잘 있써쑤? teleman7 1997/05/14 4351 [게릴라] 말머리... 오만객기 1997/05/14 4350 [JuNo] 글쎄...... teleman7 1997/05/14 4349 [sun~] 나 지금 모하는거지? 밝음 1997/05/14 4348 [JuNo] 정말 잘 못볼껄? teleman7 1997/05/14 4347 [사악창진] 생각.. bothers 1997/05/15 4346 [쿠키좋아] 오늘이 마지막? 초코쿠키 1997/05/15 4345 [쿠키좋아]어제.... 초코쿠키 1997/05/15 4344 [알콜]하이. 다시 들어와써 바다는 1997/05/15 4343 [최민수] 푸핫.. 알콜 skkman 1997/05/15 4342 [알콜]으앗 모냥.. 바다는 1997/05/15 4341 [이경화] 쯔....... 쇼팽왈츠 1997/05/15 4340 [천재?] I WANT 쇼팽왈츠 1997/05/15 4339 [과객..]존재하지 않는 유기물-7 gpo6 1997/05/15 4338 [sun~] 바빴던 하루. 밝음 1997/05/16 4337 [sun~] 바쁠 하루. 밝음 1997/05/16 4336 [JuNo] 핵교~ teleman7 1997/05/16 4335 [미틈달우기여명] 승연이는 좋겠다...웅~ 씨댕이 1997/05/16 4334 [로만객기] 고딩 선생님... 오만객기 1997/05/16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